
[27.02.’20] 시황 스크랩 및 정리 WHO의 코로나 19 대응, IMF 사례 등을 귀감으로 삼을 필요. (“Coronavirus: WHO must learn from the IMF to stop pandemics” - Finacial Times) 코로나 19는 전세계적인 대유행(pandemic) 수준에 근접.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국은 감시시설 설립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 이는 코로나 19 감염이 확산되는 국가에 자금과 기술지원 제공이 가능한 체계. 공중보건 시스템은 세계 금융권으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는데, 1960년대 IMF는 국민소득계정에 기초하여 대출을 제공. 이를 통해 각국의 금융흐름을 알 수 있었고, 많은 투자로 연결. 코로나19 이후 전세계 공급망 회복여부, 미국-중국-독일 등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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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7. 21:46